인간극장 ‘기원씨의 사랑이 깊은집’ 후원 행사
인간극장 4889회 '기원씨의 사랑 깊은 집'에서 주인공의 온가족이 둘러앉아 가마치통닭을 맛있게 먹는 모습이 방송되었습니다.
20년전 엄마찾아 삼만리를 했던 14살 소년 기원씨는 어느새 가장이되어 대전 산골에 따뜻한 삶의 울타리를 만들었습니다. 아픈 아내를 위해 매일 뒷산에 올라 약초를 캐고, 일찍 여읜 아버지가 그리워 보물 같은 삼형제에게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기원씨.
온가족이 함께 모여사는 것이 꿈이었던 기원씨는 행복한 가족과의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기원씨 가족이 오래오래 포근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가마치통닭 대전판암점에서 통닭 100마리 증정행사를 가졌습니다. 사랑이 깊어가는 기원씨의 가정이 지금과 같이 항상 평안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