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치통닭 “M&A 매각 추진 사실 없어…··사업확장 및 성장전략 검토 중”
가마치통닭 운영사 (주)티지와이는 최근 일부 매체를 통해 보도된 회사 매각(M&A) 관련 기사에 대해 "현재 회사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기사에 언급된 지분 전량 매각, 희망 기업가치, 원매자 검토 등의 내용은 회사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진행되거나 확정된 사항이 아니다"라며 "현재 어떠한 매각 절차도 진행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 회사 의사와 관계없이 일부 IB 업계에서 관련 자료가 비공식적으로 유통된 정황은 인지하고 있으나, 이는 실제 회사 매각 추진과는 전혀 다른 사안"이라며 "시장 내 일부 추정과 해석이 실제 회사 방향과 다르게 전달된 부분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가마치통닭은 전국 880여 개 이상의 가맹 네트워크와 자체 생산·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특히 생산·가공·물류·유통을 직접 운영하는 수직계열화 구조를 통해 원가 경쟁력과 품질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공급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국 가맹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현재는 회사를 매각하기 위한 M&A보다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사업 확장에 더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신규 사업 확대, 유통 채널 다변화, HMR 사업, 전략적 투자 및 인수(M&A) 가능성 등 다양한 성장 방향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최근 외식 및 F&B 시장 전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장 내 다양한 해석이 나올 수 있으나, 실제 회사의 방향은 매각보다 성장과 확장에 더 가깝다"며 "브랜드 경쟁력과 생산·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가마치통닭은 브랜드 고도화와 함께 신규 사업 영역 확대, 제품 경쟁력 강화, 유통 다변화 등 다양한 사업 전략을 검토하고 있다"며 "단순 외식 프랜차이즈를 넘어 종합 F&B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앞으로도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사업 확장 전략에 집중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