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 - 31일, 가마치통닭 ‘3년만에 300호점 돌파’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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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31일 치킨 프랜차이즈 ‘가마치통닭’이 대전 가수원점에 300호점을 오픈한 가운데 300호점 돌파 기념으로 농장에서 직접 키운 닭이 낳은 초란 300판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티지와이는 정직과 성실을 자본으로 삼고 이웃사랑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으로 닭고기 대중화를 선도하는 데에 힘쓰고 있다.
㈜티지와이의 치킨브랜드 ‘가마치 통닭’은 2016년 5월 창립 이래 고품질 저가격 전략으로 치킨 업계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본 업체가 특별한 광고 없이 런칭 3년 만에 300호점을 돌파할 수 있었던 것은 사육∙도계∙가공∙유통의 가동이 가능한 원스톱 골드체인 시스템 운영 때문이다. 이는 직접 관리하는 농원에서 당일 포장 및 직송으로 닭고기의 신선도를 높이고, 불필요한 물류비 및 유통비를 절감하여 점주의 이익을 높인 것.
또한 가격차별화, 원가최소화, 투자비최소화, 가성비∙가용비, 제품개발지속화 등 점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여 수익 향상을 극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가마치통닭은 법제화된 유황을 사료에 배합하여 키운 ‘유황닭’으로 타사와 차별화해 고객의 맛과 질에 대한 기대치를 만족시킨다는 평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티지와이 김재곤 대표는 “자사의 가마치통닭은 유황 사료를 먹여 키운 유황닭을 사용하여 육질이 부드러우며 쫄깃한 것이 특징이다.”고 전했다.
이어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로 남녀노소 누구나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는 국민 행복 통닭 브랜드로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뉴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가마치 통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곽종현 기자 veryordina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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