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치통닭, 설맞이 ‘사랑의 인사 나누기’ 후원물품 전달
(주)티지와이의 외식브랜드 가마치통닭(회장 김재곤)은 설을 맞이하여 27일 서울 내곡동 다니엘 복지원(원장 지승현) 아동들에게 사랑의 성품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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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과 함께하는 설날 사랑의 인사 나누기’ 물품 전달식 광경/사진제공=가마치통닭
‘다니엘과 함께하는 설날 사랑의 인사 나누기’ 물품 전달식 광경/사진제공=가마치통닭
(주)티지와이는 2016년부터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행사를 가졌으며, 올해도 서울 내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다니엘과 함께하는 설날 사랑의 인사 나누기’를 지원했다.
후원 물품으로 가마치 통닭, 순살치킨, 감자튀김 등을 다니엘 복지원 원아 80여명에게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제공했다.
27일 서울 다니엘복지원에서 사랑의 성품을 전달했다(오른쪽부터 정병복 점장,
가운데 박정현 점장, 지승현 다니엘원장)/사진제공=가마치통닭
27일 서울 다니엘복지원에서 사랑의 성품을 전달했다(오른쪽부터 정병복 점장, 가운데 박정현 점장, 지승현 다니엘원장)/사진제공=가마치통닭
(주)티지와이 관계자는 “직원들과 함께 뜻깊은 간식을 제공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아이들에게 맛있는 치킨과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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