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치통닭, 부산 내 140개 가맹점 오픈에 이어 수도권 진출 성공
치킨 창업 브랜드 '가마치통닭'이 서울 등 수도권에 진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가마치통닭은 이미 부산지역에서 140개 가맹점을 오픈해 부산의 명물로 자리 잡았다. 통닭 1마리에 6,500원, 2마리에 11,000원이라는 착한 가격과 탁월한 맛으로 까다로운 부산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가격경쟁력은 물론, 차별화된 맛, 품질이 아이템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이와 더불어 거품 없는 창업비용 및 창업형태로 창업 부담이 적다. 비교적 저렴한 창업비용은 유통 직영시스템이 있기에 가능하다." 이어 "콜드시스템을 갖춰, 병아리의 부화, 사육, 도계, 가공, 유통이 원스톱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품질은 물론, 맛도 좋은 염지닭이 통닭의 재료로 쓰이게 되는 것이다. 이는 중간마진이 없는 유통 환경을 제공해 각 가맹점에 염지닭을 저가에 공급할 수 있게 한다."라고 밝혔다.
㈜티지와이 본사 관계자는 "가마치통닭은 소비자와 가맹주 모두를 생각하는 프랜차이즈로, 유통의 부담과 원가를 최소화한 원재료 가격은 창업주로 하여금 장기적으로 목돈을 만들 수 있는 조건을 제공한다"며 "이렇게 검증된 가마치통닭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진출하게 된 데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정직하고 맛과 정성이 가득한 가마치통닭으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가마치통닭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및 전화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미래한국(http://www.future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