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치통닭, '잠수교 치킨데이’ 참여…400m 테이블서 시민과 소통

 222

외식 치킨 전문 브랜드 가마치통닭은 지난 25일 서울 잠수교와 반포한강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의 마지막 행사인 ‘잠수교 치킨데이’에 참여해 시민들과 만났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잠수교가 전면 보행전용교로 전환되기 전 열린 마지막 뚜벅뚜벅 축제로, 주말을 맞아 수많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현장을 찾아 축제의 대미를 함께 장식했다.

잠수교 위에는 약 400m에 달하는 초대형 야외 테이블이 설치돼 도심 속 이색 야외 피크닉 공간이 조성됐다.

현장에는 가마치통닭을 비롯해 BBQ, 멕시카나, 푸라닭, 자담치킨, 맘스터치, 오늘통닭,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만석닭강정, 반포치킨 등 국내 주요 프랜차이즈 및 지역 유력 치킨 10개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여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선보였다.

가마치통닭은 행사 현장에서 대표 메뉴를 소개하고 시민들과 직접 교감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기존 일선 가맹점 중심의 영업 접점을 넘어 주말 한강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한류 식문화를 즐기려는 외국인 관광객 등 폭넓은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차량이 통제된 한강 다리 위에서 펼쳐진 이번 치킨데이는 한강의 가을 정취와 K-치킨 문화를 결합한 특별한 볼거리를 연출했다.

가마치통닭은 단순한 제품 판촉을 넘어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가 브랜드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경험형 문화 마케팅을 전개하며 대외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가마치통닭 관계자는 “잠수교가 보행전용교로 새롭게 태어나기 전 시민들과 뜻깊은 축제의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대규모 오프라인 축제와 연계한 현장 밀착형 소통을 지속해 소비자들에게 일상 속 친근하고 신뢰받는 치킨 브랜드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