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치통닭, ‘2026 방송광고페스티벌’ 식음료 부문 최우수 광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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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치통닭이 지난 7월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2026 방송광고페스티벌’에서 식음료 부문 최우수 광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방송 MTN이 주관한 방송광고페스티벌은 올해 18회째를 맞았다. 한 해 동안 각 분야를 빛낸 광고와 광고주를 선정해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조명하는 행사다.
 

올해 방송광고페스티벌 대상은 기아가 차지했다. AI·테크 부문에서는 토스증권과 현대엘리베이터, 금호타이어, HJ중공업이 수상했다.

공공서비스 부문에는 중소기업중앙회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해시청이 이름을 올렸다. 민간서비스 부문에서는 NH투자증권과 티머니, 삼성화재가 수상했다.

뷰티·헬스 부문에서는 삼양사와 대원제약, 휴온스엔이 수상했다. 식음료 부문에서는 가마치통닭을 비롯해 롯데웰푸드와 오뚜기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별상은 대홍기획과 동아제약이 받았다. 본상은 지마켓과 국민연금공단, KB국민은행, HD현대중공업에 돌아갔다.

가마치통닭은 ‘칙스터’ 버전 광고로 식음료 부문 최우수 광고상을 받았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역동적인 모션 효과를 활용해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마치통닭은 최근 브랜드 출범 10년 만에 전국 900호점을 돌파했다. 2016년 6월 경기 산본에 1호점을 연 뒤 가맹점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2024년 11월 800호점을 넘어선 데 이어 약 1년 8개월 만에 900호점을 달성했다. 자체 원재료 공급 체계와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가맹점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가마치통닭 관계자는 “2026 방송광고페스티벌에서 최우수 광고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광고에 담긴 ‘신선하고 맛있는 가마치’라는 표현이 부끄럽지 않도록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