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치통닭, 브랜드 10주년 맞아 가맹점 상생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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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치통닭을 운영하는 ㈜티지와이가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전국 900호점을 넘어선 가마치통닭은 10주년을 계기로 장기 운영 가맹점을 대상으로 인테리어와 집기 교체, 건강검진, 홍보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했다. 이 가운데 충북 충주부영점은 2016년 8월 개점 이후 10년 가까이 지역 고객과 함께해 온 점을 인정받아 ‘장기 운영 우수가맹점’으로 선정됐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 기간이 브랜드 신뢰와 직결되는 만큼, 장기 운영 매장을 지원하는 제도 역시 상생 경영의 중요한 기준이다.

가마치통닭은 지난해 12월 서울시가 도입한 ‘서울형 상생우수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바 있다. 당시 24개 신청 본부 가운데 서면 및 현장 평가를 거쳐 8개사가 선정됐다. 이와 함께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착한 프랜차이즈’에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가맹점과의 상생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재곤 ㈜티지와이 회장은 “10년 동안 함께해 준 가맹점주와 고객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가맹점 상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