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치통닭, '서울형 상생우수 프랜차이즈' 선정…가맹점과의 상생 협력
가맹점과의 실질적 상생 협력 성과 인정
치킨 프랜차이즈 가마치통닭이 12월 1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형 상생우수 프랜차이즈' 시상식에서 우수 가맹본부로 선정됐다.
'서울형 상생우수 프랜차이즈'는 가맹점과의 상생 협력 및 공정한 거래 환경 조성에 앞장선 가맹본부를 발굴·선정하는 제도로, 본사와 가맹점주 간 공정한 관계 조성과 상생 문화 확산을 목표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이번 공모에는 총 24개 프랜차이즈 본부가 신청했으며, 1차 서면 평가와 2차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8개 가맹본부가 선정됐다. 선정 기업은 가마치통닭, 롯데리아, 본죽&비빔밥, 원할머니보쌈·족발, 리안헤어, 더카페, 고반식당, 육회야문연어 등이다.
서울시 김태균 행정1부시장은 "선정된 가맹본부들은 가맹점사업자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줬다"며 "이러한 상생 모델이 프랜차이즈 업계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서울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가마치통닭은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핵심 경영 가치로 삼고, 사육·도계·가공·유통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수직계열화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이를 통해 유통 마진을 최소화하고, 주 6일 신선 배송 체계를 운영하며 가맹점의 안정적인 원재료 공급과 원가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기적인 상생 간담회 개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실시간 양방향 소통, 체계적인 매장 운영 교육 등을 통해 가맹점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우수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다시 함께 캠페인'을 운영하며 물류 지원과 포상 제도를 마련하는 등 실질적인 상생 프로그램도 지속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