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치통닭, 복날 매출 22% 증가…'빠사삭치킨'·특허 삼계탕 인기

 222

가마치통닭이 올여름 복날 시즌 동안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이 22% 증가하며, 무더위 속 외식 수요를 성공적으로 견인했다.

 

올해 복날은 7월 20일 초복을 시작으로 7월 30일 중복, 8월 9일 말복까지 이어졌다. 이 기간에 가마치통닭의 시그니처 메뉴인 한 마리 통닭과 두 마리 통닭뿐만 아니라 '빠사삭치킨', '콤보', '순살치킨' 등 전 메뉴군에서 고른 판매량 상승이 있었다.


특히 빠사삭치킨은 전년 대비 판매량이 52% 급증했다. 바삭한 식감과 한 마리 가격이 1만 원 미만이라는 뛰어난 가성비가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가마치통닭 매장에서는 TO-GO(포장) 전용 즉석삼계탕을 8,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은 유황삼계탕 및 그 제조방법 특허(제10-2073517호)를 획득해 건강성과 차별성을 동시에 갖춘 메뉴로, 복날 보양식으로서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매출 호조에는 정부 주도의 '민생회복 소비쿠폰'도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 해당 쿠폰은 소비자들의 외식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외식업계의 매출 회복에 기여했다.

가마치통닭 관계자는 "복날 시즌은 보양식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라며 "가성비와 품질, 건강함을 모두 갖춘 메뉴와 정책 지원이 시너지 효과를 냈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메뉴와 프로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