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치통닭, "업계 7년만에 국내 700호점 돌파 기록"
치킨 프랜차이즈 ‘가마치통닭’이 업계 7년만에 국내 700호점을 돌파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관계자는 "㈜티지와이 김재곤 회장을 비롯하여 임직원은 700호점인 서울 목동점 방문하여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가마치통닭은 최근 물가상승에 따라 치킨 한 마리당 2만원 가격이 넘는 와중에 치킨이 비쌀 이유가 없다며, 한 마리에 만원미만 가격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 비결을 살펴보면 직영 산란계 농장과 자체 도계장을 보유하여 계육 부분 수직계열화를 달성하여 중간 비용을 절약하였기 때문이다."라며 "뿐만 아니라 주력메뉴인 옛날 통닭외에도 빠사삭 후라이드, 허니마늘치킨, 청양맵간장치킨 등 다양한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사랑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창업지원금을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기획하였다."고 덧붙였다.
출처 : 시선뉴스(http://www.sisunnews.co.kr)